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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저자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코너스톤 책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9597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헤르만 헤세 - 교보문고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내면에 우러나오는 진정한 운명을 위해, 자기 자신을 찾아 헤맸던 한 어린 영혼의 치열한 여정. 『데미안(최신 원전 완역본)』은 에밀 싱클레어의 이름으 product.kyobobook.co.kr 자아 발견의 여정 : 데미안의 큰 이야기 "데미안"은 1919년에 처음 출판된 독일계 스위스 작가 헤르만 헤세에 의해 쓰여진 소설입니다. 이 책은 개인의 정체성, 영성, 그리고 자기 발견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20세기 초 독일의 보수적인 중.. 2023. 4. 5.
(책 서평)언제나 길은 있다 : 오프라 윈프리 저자 : 오프라 윈프리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책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95992 무엇이 당신을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는가? 오프라 윈프리가 2019년에 출판한 책입니다. 이 책은 윈프리의 친구, 멘토, 그리고 다른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의 인터뷰에서 영감을 주는 통찰력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언제나 길은 있다"에서 윈프리는 제이지, 엘렌 디제너레스, 토니 로빈스와 같은 잘 알려진 인물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열정과 가치를 따름으로써 성공과 성취감을 찾은 덜 알려진 개인들을 포함한 다양한 범위의 사람들의 지혜를 공유합니다.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은 자신의 목적을 찾고, 감사를 포용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과 같은.. 2023. 4. 4.
(MLB)새로운 히어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 자네 자신있는가? 처음 센디에이고 파드리스(센디에이고로 지칭)에 관심이 있었던 건 2005년 박찬호 선수의 이적으로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센디에이고는 항상 LA 다저스의 라이벌이라고 합니다.(제 생각은 센디에이고만 그런 것 같습니다) LA 다저스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것 같지만 아무튼 센디에이고는 LA 다저스만 만나면 전투력이 불같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다저스 맨 일 것 같던 우리의 박찬호 선수가 이적을 하였다고 해서 약간의 관심이 생겼습니다. 때마침 2005년도 지구 우승을 하여 디비전시리즈를 치른 기억이 생깁니다. 센디에이고는 서부지구에 그렇게 강팀이 아니었습니다(센디에이고 팬분들 죄송합니다.) 항상 하위권에서 머무는 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스몰마켓 팀도 아닙니다. 빅.. 2023. 1. 17.
(MLB)서부지구 최강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 초라해진 왕의 귀환 2023년 메이저리그 프리시즌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어제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선수 2명을 소개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담겨 있기에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프리시즌을 앞두고 각 지구별 팀의 순위를 전망해보고 어떠한 변화와 볼거리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재미로 봐주시고 앞으로의 경기에 순위도 같이 봐주시면 조금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첫 소개할 팀은 내셔널 리그에 강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입니다.(간략하게 LA로 칭하겠습니다) 월드시리즈 7회 우승, 내셔널 리그 24회 우승(최다 우승), 지구우승 20회(최다 우승)등 항상 소개 될 시 강호로 소개되는 상위권의 전력을 가진 LA. 202.. 2023. 1. 16.